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나는 사람들에게 선택을 제시하겠다: 나와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나를 거스릴 것인가!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달된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2024년 12월 21일

나는 유일신을 믿는다!
너희 창조주의 사랑하는 자들아, 여기 내가 있다. 이 연극의 끝을 알리러 왔고, 이 극장의 막을 내리고 새로운 태양 아래 새 창문을 열어 모든 피조물에게 나의 빛으로 비추며 인내심 있는 사랑으로 그들의 나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나는 사람들에게 선택을 제시하겠다: 나와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나를 거스릴 것인가! 오직 나만을 유일신으로 인정하는 모든 자들을 환영하고 그들의 죄를 용서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게 가까이 와라. 나를 만나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살 것을 선택하고 죽지 말고 너희 마음속에 나를 받아들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라. 이 땅에서의 시간은 끝났고 새로운 세상에서 새 삶이 시작된다, 내가 내 백성을 위해 준비한 바로 그 세상이다.
사랑하는 나의 피조물들아, 지금 이 행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파괴를 외면하지 마라.
땅은 자전의 균형을 잃게 될 것이다.
П: 내 백성이여, 배신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무슨 악행을 저질렀는가? 왜 나를 부정했느냐? 왜 너희 영혼을 위험에 빠뜨렸느냐? 정신 차려라, 인간아, 회개하고 마음속에서 창조주를 숭배하며 너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 오게 하라.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눈물을 흘리신다. 그 슬픔은 많은 자녀들을 잃어버린 것에 대한 것이다.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어머님의 눈물을 말려 드리고, 충실하게 나, 예수 그리스도에게 "예"라고 말씀드리는 것으로 어머님 마음을 위로해 드리라.
크리스마스가 너희에게 나에 대한 굳건한 약속이 되기를 바란다. 보아라, 내가 다시 돌아온다. 내게 태어나도록 해라, 너희 품에 안고 사랑을 주어 그 사랑이 너희 안에 승리하게 하라.
나는 너희 예수이고 무한한 사랑이며 모든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기쁨과 사랑으로 나 안에서 축하하기 위해 내게 돌아오지 않도록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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